보험료 낼 여력조차 없어서 아무 보장 없이 장사하고 계신가요?
금융위원회가 오늘(9월1일) 7개 지자체에서 소상공인 무료 상생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어요. 생명보험·손해보험업계가 총300억원 상생기금을 조성해 보험료 없이 지원하는 제도예요.
지역별로 보장내용이 다 다르니, 정확히 정리해드릴게요.
금융위 보도자료
신용생명보험 (6개 지자체)
- 대상지역 — 경남·경북·광주·전남·제주·충북
- 가입대상 — 해당지역 사업장 운영, 지정금융회사 대출보유자·정책서민금융 이용차주
- 보장내용 — 사망 또는 일반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 3대질병 진단시 최대1,000만원 보험금으로 대출상환(초과분은 본인 직접지급)
- 가입방법 — 제주·충북은 사업수행기관 통해 개별신청, 경남·경북·광주·전남은 지자체가 대상자 선별 후 SMS 안내
- 추가혜택 — 기업은행 대출시 우대금리 최대0.3%p 추가, 햇살론 신규이용시 1차년도 보증요율 0.3%p 인하
지역별 손해보험 상품
| 지역 | 상품 | 보장내용 |
|---|---|---|
| 경남 | 화재배상책임 | 화재로 제3자사망·장해시 최대1억원 |
| 경북 | 휴업손실보장 | 질병·상해입원시 하루5만원한도 |
| 광주 | 영업배상책임 | 사고로 제3자손해 최대3천만원 |
| 전남 | 청년안심보험 | 만15~49세 상해사망·업무상상해 |
| 충북 | 사이버보험 | 피싱·휴대폰분실 부당결제 최대300만원 |
| 전북 | 풍수해보험 | 자기부담금 지원(신청필요) |
💡 전북 풍수해보험을 제외하면 별도신청 없이 자동가입돼요. 다만 사고발생시엔 본인이 직접 보험사에 청구해야 해요.
손해보험협회 안내
💬 [실제 사례] 경남에서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입니다. 대출을 받아 가게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혹시 몸이 아파지면 대출을 어떻게 갚을지 걱정이 컸어요. 지자체에서 상생보험 가입 안내 문자를 받고 확인해보니, 3대질병 진단시 최대1,000만원으로 대출을 상환해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보험료 부담 없이 이런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정말 든든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제가 사는 지역이 대상인지 어떻게 아나요?
경남, 경북, 광주, 전남, 전북, 제주, 충북 등 7개 지자체가 대상입니다. 이 지역 외 소상공인은 이번 상생보험 대상이 아닙니다.
Q. 보험료를 전혀 내지 않아도 되나요?
네, 생명보험업계와 손해보험업계가 각각 150억원씩 출연한 총 300억원 상생기금으로 운영돼 대상자는 보험료를 내지 않습니다.
Q. 손해보험 상품도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
전북 풍수해보험을 제외한 손해보험 상품은 별도 신청 없이 해당 지역에서 가입조건을 충족하면 자동 가입됩니다. 다만 보험사고 발생 시에는 대상자가 직접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해야 합니다.
⚠️ 참고하세요
가입조건·보장내용은 지자체별 세부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정확한 최신정보는 관할 지자체 또는 금융위원회(fsc.go.kr)에서 확인하세요.
가입조건·보장내용은 지자체별 세부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정확한 최신정보는 관할 지자체 또는 금융위원회(fsc.go.kr)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및 참고
· 금융위원회 : fsc.go.kr
· 손해보험협회 : knia.or.kr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2026.9.1) 기준
· 블로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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