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면서, 온누리상품권 할인이나 환급 행사를 놓치고 그냥 정가로 구매하신 적 있나요?
할인율은 2026년 3월부터 디지털형 기준 10%→7%로 축소됐지만, 명절이나 시기별로 지역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는 환급 행사를 챙기면 실질 할인폭을 훨씬 키울 수 있어요.
온누리상품권 사용법부터 지역별 환급 행사 사례까지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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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할인율과 사용법
- 디지털형(카드·모바일) — 평시7%, 명절기간10%, 월 최대100만원 구매 가능
- 지류형(종이) — 평시5%, 명절기간10%, 월 최대50만원
- 사용 가능 — 전국 전통시장·상점가 가맹점(약12만5천여 곳)
- 사용 불가 — 대형마트·백화점·아울렛, 연매출30억원 초과 가맹점(2025.9.1부터 적용)
전통시장 사용분은 연말정산 소득공제 40%가 적용돼요. 디지털 상품권은 가입 시 본인인증만 거치면 별도 신청 없이 국세청에 자동 반영돼요.
지역별 환급 행사 진행방식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 관련 부처가 시기별로 참여 시장을 선정해 구매금액의 일정 비율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줘요. 명절뿐 아니라 연중 수시로 진행돼요.
- 2026년 설(2.10~2.14, 5일간) — 전국 약400여 곳 참여(농축산물200곳·수산물200곳),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
· 서울: 가락몰·마장축산물시장·노량진수산시장·청량리종합시장 등
· 경기·인천: 부천 소사종합시장·수원 화서시장·인천 소래포구 등
· 부산·경상: 부산 자갈치시장·구포시장, 대구 서문시장 등 - 2026년 6월 광주광역시 — 남광주시장·대인시장·양동전통시장 등 11곳, 해양수산부 주관, 국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30%(최대2만원) 환급
환급 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어요. 참여 시장 방문 시 영수증과 신분증을 챙겨 환급부스에서 바로 신청하면 돼요.
2026 추석 민생안정대책, 이렇게 확정됐어요
9월1일 국무회의에서 '농업·농촌 분야 추석 민생안정 대책'이 보고됐어요. 드디어 추석 할인 내용이 확정됐어요.
- 성수품 대량공급 — 사과·배·배추·무·양파·마늘·애호박·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밤·대추 등 13대 성수품 16만3,000톤 공급(평시 대비 1.6배)
- 역대급 할인예산 — 590억원 투입, 농축산물 최대40% 할인
- 온누리상품권 환급 —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시 구매금액의 최대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1인당 한도 있음)
- 농할상품권 할인판매 — 20% 할인, 모바일 사용 어려운 고령층 전용판매 기간도 별도운영
- 적용시기 — 추석 3주 전부터 순차 시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자주 묻는 질문
Q.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이 정말 줄었나요?
네, 2026년 3월부터 디지털형 기본 할인율이 10%에서 7%로 축소됐습니다. 다만 설·추석 명절 기간에는 10% 할인이 유지됩니다.
Q. 지역별 환급 행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 관련 부처가 시기별로 전통시장을 선정해 진행합니다. 참여 시장에서 농축산물·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일정 비율(통상 최대 30%, 한도 있음)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Q. 대형마트에서도 쓸 수 있나요?
아니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백화점, 연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전통시장과 상점가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Q. 2026 추석 할인·환급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농림축산식품부가 590억원을 투입해 농축산물을 최대40% 할인하고, 전통시장에서는 구매금액의 최대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합니다. 13대 성수품도 평시보다 1.6배 많은 16만3,000톤을 공급합니다.
출처 및 참고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semas.or.kr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지역별 환급행사 보도자료 기준
· 농림축산식품부 '농업·농촌 분야 추석 민생안정 대책' 보도자료(2026.9.1) 기준
· 참여 시장·환급 조건은 지역·시기별로 다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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